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운영위가 17일 서구청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 김영남·김이강·조승환 3명이 국민참여경선으로 경쟁한다.
- 21일 합동연설회 후 24~26일 당원·시민조사로 후보를 가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운영위원회는 서구청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방법과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후보자는 김영남·김이강·조승환 3명으로 결정됐다. 서대석 전 서구청장은 예비후보로 신청했지만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른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오는 21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24~26일까지 권리당원 ARS 조사와 안심번호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10차 회의를 통해 결정했고, 광주시당 상무위원회가 관련 권한을 운영위원회에 위임함에 따라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4개 구청장 경선 방식은 이미 확정됐다.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 경선은 각각 3명의 후보가 100% 국민참여경선으로 경쟁한다. 1위 후보자가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할 경우 상위 2명이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5명의 후보자가 뛰고 있는 남구청장 선출은 당원 투표 방식의 예비경선을 먼저 실시해 2명으로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후보자가 8명인 북구청장 선거는 당원 투표를 실시해 5명을 선별하며, 본경선은 국민참여경선으로 방식으로 치러진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결선투표를 치른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