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주총] 사내이사 송재혁→김용관 교체..."이사회 독립성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가 18일 주총에서 김용관 DS부문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 이사회를 9명에서 8명으로 축소하며 사외이사 과반을 유지한다.
  •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사업 신뢰 구축을 배경으로 이사회 재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사회 9명→8명 축소…사외이사 과반 구조 유지
테일러 수주 주도 '전략통' 전면에…AI 반도체 대응 강화

[수원=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사외이사 과반 구조를 유지해 독립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김용관 후보 선임 배경으로 "AI·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해 메모리뿐 아니라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미국 테일러 공장과 관련해 고객사와의 수주 협상을 주도하며 장기 계약을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된다. 전영현 부회장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반도체 사업 신뢰 구축에 기여했고, 대내외 요구를 조율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진=삼성전자]

현재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전 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 송재혁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3인이다.

이번 김용관 사장 선임으로 송재혁 CTO는 사내이사 자리에서 내려온다. 사내이사 인원은 3명으로 유지된다.

이사회 구성 변화에 대한 주주 질의도 이어졌다. 일부 주주는 사내이사 추가 선임이 이사회 확대나 내부 권한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전 부회장은 "이사 선임은 추가가 아닌 교체"라며 "유명희 이사와 송재혁 이사가 사임하고 김용관 후보가 선임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번 안건이 가결될 경우 사내이사는 기존 3명을 유지하며, 사외이사는 1명 줄어든 5명으로 재편된다. 이에 따라 전체 이사회 규모는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축소된다.

사외이사 축소에 따른 견제 기능 약화 우려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전 부회장은 "감사위원인 유명희 사외이사의 사임으로 신규 후보를 검토했으나 시간 제약과 후보 개인 사정 등으로 선임이 어려웠다"며 "대신 기존 사외이사인 허은영 이사를 감사위원으로 분리 선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가 8인 체제로 변경되더라도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5명으로 과반 요건을 충족한다"며 "이사회 중심 경영과 독립성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했고 2020년부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운영하고 있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외에도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등을 사외이사 중심으로 구성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