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H충북지역본부가 올해 12만㎡ 규모의 토지와 998가구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18일 LH충북에 따르면 올해 청주지북지구 등 7개 지구에서 총 11만9000㎡(1098억 원) 규모의 토지를 공급하고 12월에는 충북혁신도시 B-9블록에서 998가구의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공급 대상은 남청주현도산단, 충북혁신도시첨단(2)산단 등의 산업·지원시설용지와 청주동남·지북지구, 괴산미니복합타운의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용지다.
청주지북지구 내 공공지원민간임대용지 2필지 포함으로 동남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LH는 금융권과 협약을 통해 분양대금의 10~20%를 납입한 토지 매수자에게 중도금 대출 추천서를 발급하는 대출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급 정보는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주 LH충북본부장은 "지역 내 토지·주택 수급 안정에 힘쓰며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