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8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분양 100% 달성했다.
- 2차전지 등 기업 24곳 입주하며 맞춤 지원으로 매출 35억 증가 효과 봤다.
- BF 인증과 구내식당 운영으로 근로환경 개선 및 협업 활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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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 달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센터는 교육·연구·복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재편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총 연면적 7943㎡ 규모(지하 1층~지상 5층)의 센터에는 2차전지, 스마트 제조, IT솔루션 등 신산업 분야 기업 24곳이 입주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총매출이 입주 이전보다 약 35억3000만 원 증가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근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달부터 구내식당 운영을 개시해 산단 내 급식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층별 공용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3.3㎡당 8970원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남해고속도로 및 광양항과의 접근성이 높아 물류 효율성도 뛰어나다. 인근의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등 연구개발시설과 연계한 기술협력도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산단 내 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 강화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