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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 참여로 오창산단 악취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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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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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가 19일 오창산단 악취 해결 위해 주민 참여 감시 체계 가동했다.
  • 주민 4명이 16일부터 12월까지 40개 지점 순찰하며 악취 신고한다.
  • 청주시 확인 후 분석해 기준 초과 시 개선명령 등 조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단 주변 40곳 상시 모니터링…여름철엔 집중 점검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의 반복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밀접한 오창산단 일대의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다.

오창 산업단지. [사진=충북도] 2026.03.19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주민 참여형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이 직접 산단 주변을 순찰하며 악취 발생 여부를 확인·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2015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악취 모니터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90여 차례 감시 활동을 실시하며 민원 해소에 힘써 왔다.

이번 활동에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이 참여한다. 2개 반으로 나뉘어 이달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산단 주변 40개 지점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지는 산업시설 23곳과 아파트·학교 등 주거 밀집지역 17곳이다. 환경지킴이는 기상 조건과 풍향 등을 고려해 순찰하며, 악취를 감지하면 즉시 청주시에 신고한다.

청주시는 현장 확인과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를 분석해 기준 초과 시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급증하는 여름철(6~9월)에는 모니터링 횟수를 늘려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시 사업장 합동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로 악취 문제를 더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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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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