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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RF시스템즈, 167억 대형 수주…방산 수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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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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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F시스템즈가 19일 LIG넥스원과 167억원 규모의 레이다 안테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2026~2027년 매출 가이던스는 각각 450억원, 694억원으로 보수적이며 실적 상회 여지가 있다.
  • 부품 공급에서 부체계 공급으로 사업 영역이 확장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견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영업이익 41억원, 전년 대비 141% 급증
수주잔고 연말 780억원…부체계 공급 전환 초기 진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19일 RF시스템즈에 대해 167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 체결을 계기로 중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RF시스템즈가 제시한 2026~2027년 매출 가이던스(450억원, 694억원)는 보수적인 수준"이라며 "신규 제품 양산과 수주 반영 속도를 감안할 때 실적 상회 여지가 존재하며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RF시스템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382억원(+16.8% YoY), 영업이익 41억원(+140.6% YoY)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17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5.2%에서 2025년 10.6%로 두 배 수준으로 개선됐다. 수주 기반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 구조가 뚜렷하게 전환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RF시스템즈 로고. [사진=RF시스템즈]

대형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도 주목된다. RF시스템즈는 최근 LIG넥스원과 감시정찰용 레이다 안테나 조립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약 167억원으로 2024년 매출(327억원) 대비 약 51% 수준의 대형 수주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4월까지로 중기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게 하나증권의 진단이다.

권 연구원은 "핵심은 이번 수주와 별개로 부품 공급 중심에서 부체계 공급으로 사업 영역이 확장되는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부체계 공급은 단품 대비 단가 상승과 계약 규모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이며 이는 체계사의 외주화 전략과 맞물려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RF시스템즈의 수주잔고는 2025년 3분기 말 697억원에서 연말 780억원으로 확대됐다. 하나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무인정찰기 HTU·SAR 안테나(2026년 양산), 군단급 대포병탐지레이다(2027년 수주 예상), SAR 위성 안테나 패널(2030년 발사 예정) 등 신규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방산 시장 환경도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권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중동 지역 안보 리스크가 부각되며 유도무기·방공체계·장거리 레이다 등 첨단 방산 플랫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K-방산 수출은 2025년 15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주요 고객사 LIG넥스원의 수주잔고도 2025년 말 26.2조원(전년 대비 +31%)으로 증가했다. 권 연구원은 "RF시스템즈는 주요 유도무기 및 레이다 체계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전방 수주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RF시스템즈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로 2026년 450억원, 2027년 694억원을 제시했다. 권 연구원은 "신규 제품 양산과 수주 반영 속도를 감안할 때 실적 상회 여지가 존재하며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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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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