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림이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닭고기 공급 확대에 나선다.
- 살처분과 유통 문제로 가격이 kg당 6200원으로 8.5% 상승했다.
- 종란 수입 참여로 병아리 입식 늘리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가 보호·산업 기반 유지 위한 선제 대응 강화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하림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닭고기 수급 불안이 커짐에 따라 공급 확대에 나서며 시장 안정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30만 마리 이상의 육용종계가 살처분되면서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 여기에 이동 제한 등 유통 문제까지 겹치며 3월 초 기준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당 약 6200원으로 전년 대비 8.5% 상승했다.

이에 하림은 농식품부의 수급 안정 대책에 발맞춰 공급 확대에 나선다. 정부가 추진 중인 800만 개 규모 육용종란 수입에 적극 참여해 병아리 입식을 늘리고, 여름철 성수기(5~8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아리 공급이 안정되면 농가 사육 회전율이 높아지고 소득 개선으로 이어지는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가격 상승 압력을 완화해 소비자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림 측은 이번 조치가 수급 안정뿐 아니라 농가 기반 유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내다봤다.
정호석 대표는 "닭고기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에 동참해 육계 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