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한은 "미 FOMC·중동 불안에 불확실성 확대…시장안정 적기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은행은 19일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미 FOMC 결과 점검 회의를 열었다.
  • 연준 금리 동결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 국내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필요시 안정화 조치를 실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상대 부총재 주재 TF 회의…연준 매파적 동결·국제유가 3.8% 급등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과 관련해 "중동 정세 불안이 겹치며 연준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등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은행은 19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중동 상황 및 미 FOMC 결과 점검 TF 회의'를 개최하고 국제금융시장 상황이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사진=한국은행]

유 부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간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로 연준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며 "여기에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금융·외환시장에서도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점검하겠다"며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등을 통해 적기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연준은 17~18일(현지시간)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다만 경제전망(SEP)에서 성장 및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매파적인 색채를 드러냈다. 금리 인하를 주장한 소수의견은 지난번 2명에서 1명으로 감소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며, 여러 충격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진전이 제약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 경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습 여파로 국제유가(WTI)가 3.8% 급등했다. 여기에 FOMC 결과까지 매파적으로 평가되면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0bp (1bp=0.01%포인트), 10년물은 7bp 상승했다. 미 달러화(DXY)는 0.7% 강세를 나타낸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4% 하락 마감했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