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9일 시민 참여로 2026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 어린이 '황금 고라니' '거의 다 왔어!', 청소년 '늪지의 렌', 일반 '노 피플 존'이다.
- 5813명 온라인 조사와 독서대전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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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독서대전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을 대표할 '올해의 책' 4권을 확정하며 세대 공감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을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총 4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책은 △어린이(그림) '황금 고라니'(김민우) △어린이(글) '거의 다 왔어!'(윤일호) △청소년 '늪지의 렌'(최상희) △일반 '노 피플 존'(정이현) 등이다.
이번 선정은 시민 추천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총 739명이 추천한 도서 가운데 중복을 제외한 203권을 대상으로 내부 심의와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평가를 거쳐 부문별 후보 12권이 추려졌다.
이후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 5813명이 참여하며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부문별 선정작도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그림) 분야 '황금 고라니'는 어린이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만들어내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았고, 어린이(글) '거의 다 왔어!'는 과정의 가치와 함께 걷는 의미를 전한다.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은 디스토피아적 세계 속 인간다움과 용기를 그렸으며,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은 현대인의 관계와 고립의 이중적 심리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선정 도서는 '제9회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해 활용된다. 100일 필사, 시민공모전, 저자 초청 강연, 가족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시는 시민과 함께 독서 가치를 공유해 온 도시"라며 "선정 과정에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연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주 올해의 책' 관련 문의는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로 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