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배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위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 것처럼, 중동 상황 장기화로 안 그래도 부진한 지방경제가 더 큰 난관에 봉착했다"며 "지방경제 침체가 가속화하면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이 확대되고, 경제 전체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 문제가 지방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며 "수십년 동안 굳어진 수도권과 지방의 구조적 불균형을 탈피하려면 다방면의 정책적인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지방상권 활성화와 지방기업의 공공조달, 지방주도 연구개발(R&D) 체계 수립, 지방관광 활성화 등 민생경제와 투자, 연구, 교육 전 분야에 걸쳐 지방우선·우대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길 바란다"며 "거듭 강조하지만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도 이런 기준이 분명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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