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19일 복지와 생활 안전 분야 공약 8가지를 발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시민이 행복한 광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4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청소년·고령층·여성·가족·의료·사회복지 인력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생활 안전' 비전을 제시했다.

발표된 공약은 ▲광양형 장애인 돌봄 휴식센터 운영 ▲청소년 자기계발 바우처 및 70대 이상 택시바우처 ▲여성 커리어 리스타트 프로젝트 ▲시민 패밀리 하우스 조성 ▲시민생활 안심 48시간 보장제 ▲365 의료 안심 도시 ▲시민생활 불편 해결 시스템 '홈케어 플러스 센터' 운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8가지다.
그는 "광양시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며 "개별 사업 몇 개를 더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광양의 복지 시스템 자체를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먼저 손을 내미는 도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도시, 가족이 찾아오면 따뜻하게 맞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을 위해 행정 전반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고 그 변화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