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형태로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이다.
도서 구입비를 비롯해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3일부터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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