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예산 확보 시민 안전 강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시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일, 그것이 정치의 출발점입니다."
경남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국민의힘·다 선거구)이 시민 체감형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강 의원은 지난 4년간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시민 삶과 직결된 9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변화를 주도해왔다.
강 의원은 "조례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시민의 생활을 바꾸는 약속"이라며, 제도 마련으로 실제 예산 확보와 사업 집행으로 이어지는 실무형 의정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자격 취득 및 컨설팅 지원(2200만 원),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청소년수련관 환경 개선(9200여 만 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질식소화덮개 설치 예산(3800만 원)과 예비군 훈련장 수송 차량 지원(3840만 원) 근거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타당성 용역비(5000만 원)를 확보해 현장 민원 해결의 발판을 마련했다.
예술인 복지 증진(약 6억 원)과 축제 순환버스 운영(약 2억 원)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시정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돋보였다. 전반기 총무위원장을 맡아 관례적인 수의계약 문제를 지적했으며 하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이월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관내 공공시설 점검과 예산 감사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도 주력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도 보듯이 아동 생활권 개선은 그의 또 다른 중점 과제다. 방과후 돌봄 거점 조성, 내이3지구 초등학교 신설,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연계 등을 제안하며 "부모님과 아이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게 의정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강창오 의원은 "초선 임기 동안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도록 정책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지키며 아이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