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22일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이재명 대통령 정책 실천과 무안형 기본소득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 젊은 추진력으로 예산 끌어와 무안을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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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나광국 전남도의원(무안2)이 22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지역에 접목해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단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은 선언이 아닌 결과로 증명되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실행력을 통해 무안을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태양광 발전단지를 기반으로 한 무안형 기본소득 조례 도입을 약속하며 "군민 소득부터 바꾸어 지역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기반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무안국제공항의 국제물류 기능을 강화해 "무안 경제의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남악·오룡 신도시를 연결하는 스마트도시 전략과 함께 제2청사 승격, 보건소 신설, 출퇴근 교통망 개선, 학생수당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내놓았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운 나 예비후보는 "기득권 중심 행정으로는 무안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젊은 추진력과 중앙 네트워크로 예산과 정책을 함께 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갈등이 아닌 실익 중심의 통합 전략으로 풀겠다"고 했다.
나 예비후보는 "묵묵히 무안을 지켜온 군민이 진짜 주인"이라며 "군민과 함께 무안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을 넘어 실행으로 증명하고, 통합의 시대에 무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나 예비후보는 제11·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