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차석호 전 경남 진주시 부시장은 22일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첫 일정으로 함안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며 군민을 위한 헌신 의지를 다졌다.

차 예비후보는 참배 직후 "33년 행정 전문가로서 함안의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핵심 슬로건인 '33년 행정 전문가, 함안의 강력한 변화, 차석호가 합니다'를 내세웠다.
그는 "공직 현장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위기관리 능력은 지금 함안에 꼭 필요한 역량"이라며 "오랜 기간 정체된 함안을 깨우고 군민이 체감할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실무형 행정가 차석호뿐"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충혼탑 앞에서 다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소통하겠다"며 "함안의 새로운 도약과 경제 활력을 이끌 준비된 군수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계기로 향후 지역 경제 구조를 바꿀 핵심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표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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