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아벨이 23일 tvN 드라마에서 장희주로 세윤빌딩 매매를 막았다.
- 장희주는 요나와 장의사가 30억 매입 제안하자 수종에게 팔지 말라 전했다.
- 재개발 유적 발굴과 수익 유혹으로 수종 결정 번복시키며 존재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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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류아벨이 공인중개사 장희주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4회에서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이해관계와 재개발 이슈가 본격적으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주는 요나(심은경)와 장의사(이신기)가 갑작스럽게 세윤빌딩을 30억에 매입하겠다고 나서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건물을 매각하려는 기수종(하정우)에게 "건물을 팔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상황을 되돌리려 했고, 직접 만나 재개발 공사 과정에서 유적이 발굴되며 구역이 변경됐고 그 변경 구역에 세윤빌딩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특히 희주는 해당 부지에 아시아 최대 규모 빌딩이 들어오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수종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이어 민활성(김준한)이 재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친구인 수종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에 분노한 수종은 결국 건물 매매 결정을 번복하고 세윤빌딩을 팔지 않기로 해 극의 흐름에 변화를 맞았다.
이후 희주는 재개발 사업 책임자로 알려진 남보좌관(박성일)을 수종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인물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희주는 특유의 밝고 능숙한 태도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남보좌관이 수종을 사업에 끌어들이려 하자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상황을 이끌었다.
류아벨은 영업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장희주의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냈다. 류아벨은 인물의 욕망을 읽고 선택을 유도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주되는 표정과 말투는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건물 매매를 둘러싼 수종의 판단이 흔들리는 흐름 속에서 희주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등 극 전개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류아벨이 맡은 장희주가 세윤빌딩을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