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취향 맞춘 가이드 제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2026-27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지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하나투어의 검증된 여행 인프라를 기반으로 복잡한 준비 과정은 줄이고 개별 취향에 최적화된 허니문을 제안하는 데 집중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1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기간 내 예약 시 커플 당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 성격에 따라 얼리버드 할인·특별 마일리지 추가 적립 등 형태로 적용한다.
신청 시 지역별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 컨설팅도 제공한다.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을 문의하면 선호 테마와 예산, 일정 등을 고려한 최적의 여행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올인클루시브 식사와 스노쿨링이 포함된 '몰디브 6·7일', 마사지와 야경 투어를 즐기는 '푸껫 6일' 등이 있다. 목적지에 따라 스냅 촬영이나 객실 업그레이드 등 추가 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개별 스케줄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자유여행형 상품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하와이 마우이·오아후섬 9일'은 전 일정 자유 시간과 4성급 이상 오션뷰 호텔 숙박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마우이 렌터카 3일 무료 이용권을 포함해 현지 이동 편의 또한 높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개성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정형화된 상품 대신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했다"며 "수많은 정보 속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이 당사의 전문 큐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허니문을 완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