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용인시의회 "집행부 의안 기한 위반"…부결 안건 보완 없이 재상정 파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용인특례시의회 운영위가 23일 제302회 임시회 일정 협의에서 파행됐다.
  • 집행부가 의안 제출 기한을 위반하고 부시장 불참으로 무산됐다.
  •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 재상정에 절차 논란과 보완 요구가 겹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다비 체육센터 안건…의회·집행부 이견 지속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운영위원회가 23일 제302회 임시회 일정 협의를 위한 회의에서 집행부의 의안 제출 기한 위반 논란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재상정 갈등으로 파행됐다.

용인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운영위원회는 이날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논의했으나 일부 의원들이 집행부의 절차 위반(회의규칙 제19조)을 지적하며 부시장의 참석과 설명을 요구했다. 부시장이 참석하지 않아 회의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집행부는 기준일(3월 20일)을 넘긴 3월 23일 18시 이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안은 의장 사전 협의 없이 공문으로 제출해 논란이 됐다. 회의규칙상 의안은 회기 10일 전 제출해야 하며, 긴급 시에만 예외가 인정된다.

반다비 체육센터 사업은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에 포함된 안건으로, 지난 제301회 임시회(3월 16~20일)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부결 의견을 밝힌 의원들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체육 인프라 필요와 도시 규모에 맞는 시설 구축 등을 이유로 안건이 상정됐다고 인정하면서도 약 1000억 원 사업비 재정 부담, 연간 운영 적자 우려, 시설 규모 과다, 인근 체육시설 중복, 주차장 부족, 장애인 편의 미흡 등 보완이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 시의원은 "의회를 무시한 집행부의 행태라고 생각된다"며 "제301회 임시회 부결 안건이 기존 내용 그대로 보완없이 재상정되며 절차 논란이 겹쳐 파행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제302회 일정은 향후 재조율될 전망이며, 의회와 집행부 간 이견이 지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