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5일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 뜻을 밝혔다.
- 박완수 경남지사가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는 경남도·부산시와 준혁신도시 조성 및 과학기술원 설립을 제안해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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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 플랫폼 사업 발전 효과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5일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 중심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 뜻을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현재 컨벤션 단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 건립을 구상했다.
화목지구는 가덕신공항·부산진해신항·김해공항을 잇는 트라이포트 배후 거점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전문 컨벤션시설 부재로 대형 회의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 2027년 TPO 총회 개최 등 국제 위상 강화로 고품질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졌다.
김해시는 경남도·부산시와 화목동(15.9㎢)·죽동동(13.2㎢) 일원에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추진 중이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로 제도 기반이 마련돼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김해시는 경남도·부산시에 경남부산통합 준혁신도시 조성과 부산경남과학기술원 설립을 제안할 계획이다. 인접 지자체 협력으로 대형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준혁신도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배경에서 출발했다.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넘어 주민·기업 체감 경제통합 공간전략이다.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조에 맞춰 국제물류·제조혁신·산업지원 공공기관을 유치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계획지역은 김해·부산 접경지로 가덕신공항·부산진해신항·신항철도를 통해 부울경 파급효과가 크다. 가칭 부산경남과학기술원은 부산신항·진해신항 무대로 방산·원전·물류·제조로봇 인재·기술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가 연구기관이자 연구중심대학으로 대전·광주·대구·울산에 있다.
시 관계자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과 연계 사업을 성사시켜 김해·경남·부산 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