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한국형 전투기 KF-21 출고식…韓, 항공산업 신흥 강국 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다.
  • 대한민국 항공산업 신흥 강국임을 선포했다.
  • 개발 6만여 명 노력으로 9월 실전 배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F-21 955회 지상 시험…1601회 비행 시험
공군 성능 확인 과정 거쳐 9월 실전 배치 예정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항공산업 신흥 강국임을 선포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열리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직접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전투기 독자 설계와 제조 능력을 보유한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KF-21 시험비행 조종사와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 항공과학고 학생, 14개국 외교 사절 등 500명과 함께 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26 photo@newspim.com

이번 출고식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천명한 지 25년 만에 양산 1호기를 대내외에 공개하는 행사다. 그간 방사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산·학·연은 KF-21의 설계와 제조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모두 6대의 시제기를 활용해 955차례의 지상 시험과 1601차례의 비행시험을 수행했다.

KF-21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됐다. 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더(AESA) 레이더 등 핵심 항공 전자장비의 해외 기술 이전이 무산되면서 개발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와 군, 연구기관, 방산업체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고 기술적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단 한 차례의 일정 지연 없이 개발과 생산을 진행해 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조종사의 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26 photo@newspim.com

청와대는 "KAI를 비롯해 KF-21의 개발과 생산에 참여한 6만 4500여 명의 연구진과 기술진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고 소개했다. 정부는 KF-21이 우방국의 영공과 평화를 지키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강조한다. 이날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제작업체와 공군의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된다.

이 대통령은 연구실과 생산 공장에서 개발·조립에 매진한 모든 참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임을 강조한다. KF-21이 명실상부한 고성능 유·무인 복합 전투기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힐 예정이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