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25일 서해수호 영웅 故박경수 상사의 모교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에는 보훈지청장과 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추모사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렸다.
-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등으로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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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5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월27일)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박승윤 총동문회장, 김은용 학부모회장, 삼일공고 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헌화', '학생대표의 추모편지 낭독', '내빈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장에는 지난 3월 18일 경기남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삼일공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서해수호 55용사 레터타워'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선배 졸업생인 故박경수 상사에게 추모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위대한 희생과 숭고한 헌신을 국민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적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하고자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