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장동윤이 26일 첫 장편 영화 '누룩' 개봉을 확정 지었다.
- 배급사 측은 내달 15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 '누룩'은 누룩을 찾아 나서는 소녀 다슬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수 영화제 휩쓴 화제작 메가박스 단독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비롯해 영화 '롱디', '늑대사냥'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배우 장동윤이 '감독 장동윤'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6일 배급사 측은 장동윤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인 '누룩'이 내 15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낀 다슬이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앞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연출자로서 첫선을 보였던 장동윤 감독은 이번 첫 장편 영화를 통해 한층 깊이 있고 섬세해진 연출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흔히 쓰이지 않는 한국적 소재 '누룩'을 중심으로 한 신선한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다시, 저의 세상을 찾을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막걸리를 꼭 안고 있는 '다슬'(김승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10대 소녀와 막걸리라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뭇 신선한 조합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제작진과 배우진의 합류도 눈에 띈다. 인기 웹드라마 '좋좋소', '강계장'의 이태동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영화 '여행자의 필요', '물안에서'의 김승윤, 드라마 '트리거'의 송지혁, 그리고 영화 '기생충',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박명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색다른 분위기로 올봄 극장가를 물들일 장동윤 감독의 영화 '누룩'은 오는 4월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