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26일 하와이주와 문화·관광·경제 협력을 본격화했다.
- 하와이 바이오경제포럼 참가로 농수산식품 수출과 여수섬박람회 협력을 추진했다.
- 포럼 위원장 명예홍보대사 위촉과 하와이 대표단 박람회 참가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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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미국 하와이주와 문화·관광·경제 분야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을 계기로 교류 기반을 확대한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 추진에 나섰다.
전남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에 참가해 저탄소 유기농업, 재생에너지 정책,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소개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도는 포럼 공동위원장 제니스 고를 전남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친환경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국제협력 채널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도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와 주의회, 관광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약 30명의 대표단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단에는 하와이 전통 공연단이 포함돼 박람회 기간 훌라춤 등 이국적 문화를 선보인다.
도는 현지 유통업체 H마트, 팔라마수퍼 등과 간담회를 열고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상설판매장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코나커피협회와는 전남산 친환경 농자재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차 전문매장에 보성 녹차(말차) 납품을 협의하는 등 하와이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전남도는 하와이 내 상설판매장 개설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연계한 국제교류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하와이 교류는 수출·문화·관광이 결합된 의미 있는 협력 성과"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