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육군 제55보병사단이 26일 경기도 광주 호국보훈공원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었다.
- 예민철 사단장 주관 행사에 16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발굴 안전을 기원했다.
- 30일부터 무갑산 226고지에서 90여 명 장병이 5월 1일까지 유해발굴 작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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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26일 경기도 광주 호국보훈공원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올해 발굴작전의 포문을 열었다.

예민철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단 장병과 광주시장, 지역 유관기관·보훈단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발굴 인원의 안전을 기원했다.
행사장에는 유해발굴 유품과 6·25 사진 전시 공간이 마련돼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렸으며, 지역 주민과 인접 학교 학생들도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굴작전은 이달 30일부터 사단 예하 산성여단 장병 90여 명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무갑산 226고지 일대에서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무갑산은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 19연대와 미군·태국군·그리스군 등 연합군이 중공군에 맞서 썬더볼트 작전(1951.1.25~2.18)으로 한강 이남을 탈환한 격전지다.

예민철 사단장은 장병들에게 "호국영웅들의 뼛조각 하나, 유품 한 점까지 발굴해 정성으로 모시는 데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해발굴팀장 이승욱 중사는 "선배 전우님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 품으로 모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은 2008년부터 작전지역에서 유해발굴을 펼쳐 현재까지 총 414구의 유해를 발굴하며 선배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해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