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7일 상당구 미원면 기존 임도 9.5km를 활용해 테마임도를 조성한다.
- 기존 산불 진화 기능을 유지하며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휴양 공간으로 전환한다.
- 1단계 시비 6억 원으로 식재·노면 정비를, 2단계 10억 원으로 시설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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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산불 진화·산림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 시민이 숲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구간은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대표 산림휴양시설 3곳이 인접해 있어 하나의 숲길로 연결하면 이용객 동선이 강화될 전망이다.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산철쭉·자작나무 식재, 노면 정비, 사방시설 보수 등을 실시한다.
이어 2단계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을 확충, 숲길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이를 통해 산림자원 활용도를 제고하고 미원 일대 산림휴양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는 "사업 완료 시 산림관리 기반을 유지하면서 안전·쾌적한 휴양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