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23~24일 개인택시 기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맞춤형 상생 공약을 발표했다.
- '목포 택시 상생 로드맵'은 불법 영업 단속, 낭만콜 콜센터 이전, 신용카드 수수료 경감 등을 포함했다.
- 75세 이상 고령층 대상 '100원 택시' 바우처 지급과 감차 보상금 현실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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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예비후보가 개인택시 기사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상생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3~24일 목포 시내 개인택시 기사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목포 경기의 체감 지표는 바로 기사님들의 주머니 사정"이라며 "재정 여건에 맞춰 지출은 줄이고 수입은 확실히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택시 상생 로드맵'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공약에는 행정 조치와 예산 지원, 중장기 과제가 함께 담겼다.
강 후보는 예산 투입 없이 가능한 행정력을 우선 집중해 인근 지역 택시의 관내 불법 영업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타 지역에서 위탁 운영 중인 '낭만콜' 콜센터를 목포로 이전해 배차 효율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기사들의 고정비 절감 방안도 포함됐다. 시민출자형 '목포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신용카드 수수료와 낭만콜 분담금 부담을 경감하고 카카오 플랫폼에 지급되는 연간 약 20만 원 수준의 수수료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월 2만 원 규모의 '100원 택시' 바우처를 지급하고 개인택시 면허 가치 유지를 위해 감차 보상금 현실화 방안도 추진한다.
강 후보는 "목포의 1500대 택시는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운전대 잡는 일이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