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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일정 두고 신경전…與 "4월 9일 처리" vs 野 "대정부질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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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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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사태 대응 25조원 추경안 심사 일정을 두고 여야가 27일 협의했으나 합의하지 못했다.
  • 민주당은 9일 처리를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이후인 16일 처리를 제안했다.
  • 민주당은 석유 가격 급등과 민생안정의 시급성을 들며 최대한 빠른 심사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국회 예결위원장·여야 간사 회동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일정을 두고 여야가 갈등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며 속도전을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을 거친 다음 추후에 처리하자는 입장이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성준 위원장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형수 국민의힘 간사는 이날 오전 국회 추경 심사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회동했다.

비공개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박형수 국민의힘 간사는 "양측 입장이 서로 달라서 일정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4월 첫째주 목요일(9일)에 처리하자고 했고, 저희는 그 다음주 목요일(16일)에 처리하자고 했다"며 "4월에 대정부질문이 있기 때문에 대정부질문을 먼저 하고 예결위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06.13 leehs@newspim.com

이소영 민주당 간사는 "석유 가격 급등과 민생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추경 심사 일정을 촉구했다"며 "또 추경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집행돼 실제 국민에게 닿기에는 수주간의 집행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늦어도 4월 9일에는 의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 동의하지 않아 오늘 일정이 합의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 생활에는 정말 시급한 위기와 변화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여야 간 정치적 목적 때문에 미루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하루라도 빨리 추경이 국민들에게 집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해외 순방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귀국하는 대로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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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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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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