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7일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대출 금리를 5.5%에서 4.98%로 낮추고 시가 2.71% 지원한다.
- 영세농 등 자부담 낮춰 최대 3억 원 융자하며 30일부터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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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보전 확대와 청년농 우대 혜택 적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와 융자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27일 농업 시설과 장비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시가 대신 부담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대출 금리를 기존 5.5%에서 4.98%로 낮추고, 이 중 2.71%를 시가 지원해 농업인은 2.27%만 부담하도록 했다.
특히 영세농과 청년농,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은 자부담 비율을 추가로 낮춰 혜택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최대 8년이며 청년농의 경우 최대 10년까지 연장된다. 다만 일부 항목은 지원 기간이 3년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선정된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과 산림조합 등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융 부담을 줄여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