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막말과 매표 주장 등을 비판했다.
- 한 원내대표는 고유가 지원금, 이재명 대통령 폄훼, 공약 부재를 지적하며 선거 앞둔 공당 대표의 품격을 촉구했다.
- 민주당은 국회의장단 및 지방선거·메가특구 공약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민생경제 도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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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요즘 장동혁 대표가 마음이 급한가 보다"며 "연일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장 대표는 1차 대상자 중 91.2%가 신청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두고 '선거 매표'라고 주장한다"며 "중동 상황 장기화가 촉발한 고유가·고물가로 그야말로 벼랑 끝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민들이 보이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당원이 뽑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를 '개딸 픽'이라고 폄훼하고 있다"며 "연일 대한민국 정상화에 애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무책임한 발목 잡기에만 혈안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며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국민 선택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라며 "민주당은 오직 능력과 비전으로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 부의장 후보로 4선의 남인순 의원을 선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두 분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생입법 완수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후반기 국회가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 도약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며 "새 의장단이 30일부터 일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안에 의장단 선출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입법에 공백이 없도록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며 "지방선거 이후 국회를 곧장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이날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한 원내대표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정부 키우고 민생경제 살리고"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6월 3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13일 균형 발전과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방정부와 기업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메가특구를 직접 설계하고 중앙정부는 최고 수준의 예산과 정책 패키지,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내용"이라며 "메가특구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할 새로운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윤석열을 등에 업은 지방 권력은 지난 4년 내내 무능과 무책임의 대명사였고 지역을 망쳤다"며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들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 원내대표는 "당·정·청의 비상한 대응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슬기롭게 버텨내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기 대비 1.6%로 세계 주요국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수출은 2199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이자 세계 5위 기록"이라며 "코스피 지수는 8000선에 육박했고, JP모건은 연말 1만 포인트 전망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격적으로 지급되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숨통 역시 트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근 적극 재정을 통해 국민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와 AI 같은 미래 첨단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다음 주 22일 출시된다"며 "정부가 직접 설계한 국민 참여형 펀드로 손실이 나면 정부가 최대 20%까지 보전해 주고 소득공제 등 세제 혜택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