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화장품·게임 강세…AI·반도체는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OL 화장품TOP3플러스 5.59% 1위…게임 ETF도 상위권 나란히
미국 AI·테크 하락 상위 독식…반도체TOP10엔 2139억 순유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화장품·게임 테마가 수익률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한 반면 미국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상품이 하락 상위권을 독식했다. 자금은 반도체와 안전자산 상품으로 유입된 반면 레버리지와 머니마켓 상품에서 빠져나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 1위는 SOL 화장품TOP3플러스로 5.59% 올랐다. 2위는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로 4.91% 상승했다. TIGER 화장품은 4.83%로 3위에 올라 화장품 ETF 2종목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했다. KODEX 게임산업과 HANARO Fn K-게임도 각각 4.69%, 4.49% 오르며 게임 ETF 2종목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 하위 ETF에는 미국 AI·반도체 상품이 집중됐다.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가 5.28%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는 5.12%,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는 5.11% 내렸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도 각각 5.08%, 4.98% 하락했다.

사진은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159.85 포인트(2.93%) 내린 5300.61에, 코스닥은 16.87 포인트(1.48%) 하락한 1119.77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뉴스핌DB]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일반 테마형 ETF 가운데 상승 테마 1위는 화장품으로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5.59% 올랐다. 2위는 게임으로 KODEX 게임산업이 4.69% 상승했다. 3위는 필수소비재섹터로 2.71% 올랐다. 4위는 원유로 KODEX WTI원유선물(H)이 1.91% 상승했다. 5위는 대만으로 KODEX 대만테크고배당다우존스가 1.72% 올랐다.

하락 테마도 순위가 뚜렷했다. 1위는 AI전력으로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17% 내리며 테마 전체가 2.56% 하락했다. 2위는 조선으로 SOL 조선TOP3플러스가 2.00% 밀렸다. 3위는 데이터센터로 RISE 글로벌데이터센터리츠(합성)가 0.85% 하락했다. 4위는 양자컴퓨터로 RISE 미국양자컴퓨팅이 1.19% 내렸다. 5위는 우주항공으로 PLUS 우주항공&UAM이 0.97% 하락했다.

자금 유입 상위 ETF에는 반도체와 안전자산 상품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TIGER 반도체TOP10에는 2139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와 TIGER 200에도 각각 534억원, 530억원이 들어왔다. ACE 머니마켓액티브는 500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407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자금 유출은 레버리지와 머니마켓 상품에 집중됐다. KODEX 레버리지에서는 2509억원이 빠져나갔다. 전일 5153억원이 유입됐던 것과 대조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에서도 2170억원이 유출됐다.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와 KODEX 200에서도 각각 1388억원, 1223억원이 빠져나갔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수익률이 1.64%로 강세를 보였음에도 1118억원이 유출되며 반등 후 차익 실현 흐름을 보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