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현황 점검…인력난 해결 약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8일 고성 강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실태를 점검했다.
  • 의료진이 응급실 적자 누적과 인력난, 전달체계 문제를 토로했다.
  • 김 후보가 의료취약지 지원 강화와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진, 인력 부족과 운영난 호소
지속가능 응급의료 체계 구축 약속

[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8일 경남 고성 강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취약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강진구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간담회를 열고 응급실 운영 어려움과 인력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맨 왼쪽)가 28일 오전 경남 고성 강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캠프] 2026.03.28

의료진은 "응급실과 필수과목을 유지할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 속에서 병원 운영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현장의 위기 상황을 전달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 감소와 의료인력 부족으로 4월 이후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어려울 수 있다"며 "지방은 인건비를 높여도 인력이 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또 "중증환자를 상급병원으로 바로 이송하지 못하는 전달체계 문제로 환자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의료취약지 병원은 지속가능성이 핵심"이라며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지역의 기본 공공서비스로서 도와 군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가, 인건비, 인력난 문제를 중앙정부와 협의해 구조적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의료 기반이 무너지면 지역 정착도 어렵다. 의료문제는 곧 지역소멸 문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간담회 후 응급실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취약지 현실을 방치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성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표적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강병원이 사실상 지역 응급의료를 전담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