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 삼성이 28일 용인전에서 1-0 승리했다.
- 페신이 전반 4분 헤더 결승골로 선제득점했다.
- 5연승(승점 15)으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2 수원 삼성이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수원 삼성은 28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이후 5전 전승(승점 15)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앞서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성했던 수원은 이를 5연승으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리그에서 5연승을 기록한 것은 2017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경기의 결승골은 시작과 동시에 터졌다. 전반 4분, 브루노 실바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신이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한 방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기선을 잡은 수원은 이후에도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전반 중반에는 양 팀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경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전반 21분 경합 과정에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며 나란히 경고를 받는 장면도 나왔다.
용인도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7분 신진호의 프리킥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고, 이후에도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후반 들어서도 수원의 흐름은 이어졌다. 수원은 추가골을 노리며 공세를 이어갔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용인은 경기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28분 유동규가 페널티지역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골키퍼에게 막히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끝까지 수원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수원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수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더하며 공수 균형이 완성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K리그2에 첫 발을 내디딘 용인은 5경기에서 2무 3패(승점 2)에 그치며 창단 첫 승을 또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