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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석유·유가株 강세…애경케미칼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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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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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했다.
  • 애경케미칼 19.91%, 한국ANKOR유전 12.84% 올랐다.
  • 중동 리스크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 브렌트유 112.57달러 찍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0일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석유·유가 관련 종목이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기준 애경케미칼은 전일 대비 19.91% 오른 1만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ANKOR유전은 전일 대비 12.84% 상승한 334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흥구석유(7.38%), 중앙에너비스(5.77%), 남해화학(5.47%), 한국석유(5.08%), 제이씨케미칼(4.80%), 동방(3.31%), 비츠로셀(2.59%) 등 에너지 관련 종목 전반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원유 배럴 [사진=블룸버그]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현실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통제된 상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중국 선박 2척이 해협 통과에 실패해 회항했고, 태국 선박 역시 충돌 사고 이후 좌초된 것으로 전해지며 물류 차질 우려를 키웠다.

이 같은 공급 불안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직결됐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57달러로 전장 대비 4.2% 상승하며 지난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5.5% 오른 99.64달러를 기록하며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란발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에너지 공급망으로 집중되고 있다"며 "에너지 업종은 공급망 불안과 가격 상승 국면에서 구조적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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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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