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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UFC 328 5월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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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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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가 5월 9일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한다.
  • 치마예프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스트릭랜드는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 볼코프와 코르테스-아코스타의 헤비급 대결도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 미들급(83.9kg)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31·아랍에미리트/러시아)와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3위인 션 스트릭랜드(35·미국)의 맞대결이 5월 펼쳐진다. 

UFC가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는 5월 9일 프루덴셜 센터에서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흥미진진한 미들급 타이틀전을 개최한다. 두 선수는 거친 감정 대립을 드러내고 있다. 

함자트 치마예프 챔피언 [사진=UFC] 2026.03.30 iaspire@newspim.com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는 명성 높은 프루덴셜 센터에서 2007년 처음 열린 이래로 12번째로 개최되는 UFC 이벤트다. 2024년 '이슬람 마카체프 대 더스틴 포이리에'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치러진 UFC 302 대회는 여전히 프루덴셜 센터의 최고 관중 수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티켓은 티켓 마스터에서 판매된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 업체인 온로케이션(On Location)을 통해 UFC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좌석, 환대 서비스, 좌석 음료 서비스, UFC 옥타곤걸과의 만남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공식 티켓 패키지로 독점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치마예프(15승)는 2026년 시즌을 멋진 경기력을 보이며 시작하려 한다. 무패 전적을 자랑하는 치마예프는 전 UFC 챔피언인 드리퀴스 뒤 플레시, 로버트 휘태커,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치마예프는 스트릭랜드를 제압하고 압도적인 챔피언 집권기를 열어가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션 스트릭랜드가 앤서니 에르난데스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3.30 iaspire@newspim.com

스트릭랜드(30승 7패)는 UFC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끊임없는 압박으로 유명한 그는 앤서니 에르난데스, 이스라엘 아데산야, 나수르딘 이마보프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에게 커리어 첫 패배를 안겨주며, 두 번째로 챔피언에 등극하려 한다.

또한, 헤비급(120.2kg) 강호 랭킹 2위 알렉산더 볼코프(37·러시아)와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34·도미니카)가 맞붙는다.

볼코프(39승 11패)는 지난 10월 자일톤 알메이다를 꺾은 기세를 이어가길 희망한다. 16년 차 종합격투기(MMA) 베테랑인 러시아 출신 타격가 볼코프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타이 투이바사, 알렉산더 로마노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볼코프는 코르테스-아코스타의 상승세를 저지하며 헤비급 랭킹을 지키고자 한다.

코르테스-아코스타(17승 2패)는 4연속 KO 승리를 노리고 있다. 강력한 펀치를 자랑하는 복서 코르테스-아코스타는 데릭 루이스, 샤밀 가지예프, 안테 델리야를 상대로 인상적인 피니시를 기록한 바 있다. 코르테스-아코스타는 볼코프를 상대로 시선을 사로잡는 활약을 펼치며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는 한국시간 오전 10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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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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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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