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교육 강화 서비스 품질 개선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후 현재까지 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야간 상담은 ▲버스 분실물 문의 ▲여권 발급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카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부상 동물 구조 ▲주정차 민원 ▲가로등 고장 신고 등 구·군 생활민원도 즉시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시는 저녁 시간대 긴급 생활불편이나 시정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원콜-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상담사가 즉시 응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야간콜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 시내버스 모니터, 주요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운영시간 연장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하고, 긴급 민원 대응을 위한 상담사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콜센터는 시민 생활패턴 변화에 맞춘 실질적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