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신규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맥스젠(MAXZEN)은 진공 스팀다리미를 오는 31일 GS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진공 흡입과 스팀을 결합한 구조로 기존 다림질 방식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맥스젠은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진공 스팀다리미 시장의 '2세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스팀다리미 사용 시 손으로 옷을 잡아 펴야 했던 번거로움은 물론 다리미판과 분무기 사용 과정까지 최소화했다. 직선형의 넓은 흡입구를 적용한 진공 흡입 방식으로 옷감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흡입력을 구현해 손을 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파워 흡입 다림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옷을 직접 잡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한 손으로도 간편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또한 총 5가지 옷감 모드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소재에 따라 최적의 스팀과 흡입 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열과 마찰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옷감 손상 테스트를 완료해 다양한 의류를 보다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스팀 성능도 강화됐다. 최대 1m까지 직진하는 파워 스팀이 섬유 깊숙이 침투해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며, 강력한 분사력으로 보다 빠르고 균일한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안정적인 셀프 스텐딩 설계로 바닥, 선반 위에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맥스젠은 제품 성능뿐 아니라 사후 서비스 측면에서도 신뢰도를 높였다. 본사 직영 국내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맥스젠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다림질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