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안성문화장 특화거리인 '안성 문화로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가 개관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안성문화장 특화거리가 연중 기획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육성-창작-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조성된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추억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 감성을 자아내는 체험 오브제도 함께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쇼케이스 공간으로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