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정달성 전 예비후보가 신수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원팀을 이뤘다.
정 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신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연대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정 전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20년 민생현장의 경험과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검증된 신 예비후보야말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가장 적합한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신 예비후보는 "정 예비후보의 혁신적 정책 감각과 풀뿌리 네트워크를 북구 대도약의 큰 힘으로 삼아 반드시 본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날에는 조호권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이 있었다. 조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본경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본경선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일반여론조사 50%가 반영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4파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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