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역량 강화·현장 목소리 반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상공회의소는 신임 사무처장에 최상천 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신임 사무처장은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청주상공회의소에 입사한 이후 약 30년간 지역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그는 정보사업팀장, 충북지식재산센터장, 사업본부장, 관리본부장 등을 거치며 지역 산업계의 지원과 기업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청주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충북도의회 정책자문위원▲대전지방국세청 민생지원소통추진단 위원▲충북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회 위원 등 폭넓은 대외활동을 통해 행정·산업계 전반에 걸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최 사무처장은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일자리창출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고용정책 및 산업발전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