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비 및 초기 창업 청년을 선발해 창업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이다.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협약일로부터 2개월 내 전입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 사업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창업 집중교육(부트캠프) 참가자 20명을 선발해 1박 2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 1인당 최대 1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위탁 운영으로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컨설팅이 병행된다. 고흥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2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해 지역 정착형 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 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