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인사혁신처는 대한민국 인사행정의 성과와 국제 동향을 담은 '국제협력 연보(글로벌 엠피엠 인사이트·Global MPM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보에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공공부문 인적자원관리 변화에 대한 전문가 기고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전문가가 전하는 글로벌 인사행정 트렌드가 폭넓게 담겼다.

또 말레이시아 공직사회 개혁 사례와 호주 인사위원회의 디지털 인력 전략 등 주요 국가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국가 간 협력과 정책 공유 내용을 강화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체계 강화 ▲재난 대응 공무원 처우 개선 ▲국민 안전 분야 취업심사 강화 ▲당직 제도 개편 등 지난 한 해 추진된 주요 인사혁신 성과도 상세히 다뤘다.
이와 함께 한·중·일 인사장관회의 등 한국이 주도한 국제협력 활동과 캐나다 현지 인재 발굴 사례 등 다양한 현장 경험도 담았다.
연보는 국·영문 책자와 전자문서(PDF) 형태로 제작돼 인사혁신처 누리집에 공개되며, 일본과 몽골 등 협력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기구 및 국내 학계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유승주 기획조정관은 "국제협력 연보는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인사행정을 외국 정부와 국제기구에 알리는 유용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발간이 국제사회에서 한국 인사행정의 인지도를 높이고 협력 사업의 폭을 넓히는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