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31일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91명 대상 직무교육을 했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절차로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9~39세의 청년들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되는 청년들에게 원활한 조직 생활과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작돼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약 10개월간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초빙한 직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는 올바른 직장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익혀 향후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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