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내정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법사위원장 후보에 서영교 의원을, 행안위원장 후보에 권칠승 의원을, 복지위원장 후보에 소병훈 의원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선출 표결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유임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추경과 민생 입법을 처리할게 많아서 하반기 원 구성을 두 달 앞두고 있지만 상임위원장을 새로 선출하게 됐다"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상임위 안에서 인선을 했다"고 설명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