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월 31일 오후 2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0일 저녁 메이디그룹(000333.SZ/0300.HK)이 2025년 실적표를 공개한 가운데, 전체 수익의 100%를 주주 환원에 사용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지난해 메이디그룹의 전체 매출은 45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39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사업 부문의 강력한 성장은 통 큰 현금배당으로 이어졌다.
메이디그룹은 연간 순이익의 100%를 주주 환원에 사용했으며,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산한 총액은 440억 위안에 달했다.
보고 기간 내 메이디그룹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33억 위안이었으며, 주당 3.8위안의 현금 배당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 현금 배당 총액은 286억 위안이다. 2025년 중간 배당 주당 0.5위안을 포함하면 2025년 연간 주당 총 4.3위안이 지급되며, 연간 현금 배당 총액은 324억 위안에 달한다. 통계에 따르면 메이디그룹의 최근 10년간 누적 배당금은 15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실적 발표와 함께 메이디그룹은 'AI+' 글로벌 테크 그룹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가정 두뇌(家庭大脑)'와 '공장 두뇌(工厂大脑)' 두 핵심 허브를 구축하고, '스마트 홈, 스마트 제조, 스마트 오피스, 산업 역량 강화' 4대 핵심 사업 시나리오에 AI를 심층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3년간 600억 위안 이상을 첨단 연구개발에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메이디 계열 가전제품의 매출액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메이디 자체 법인이 커버하는 국가·지역 수가 27개에서 50개로 확대됐으며, 자체 브랜드가 아마존 북미·유럽·일본 등 핵심 시장의 32개 세분 제품 카테고리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로봇, 신에너지, 스마트 건축 기술, 산업 부품, 의료, 물류 등 사업도 메이디그룹의 제2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보고 기간 내 메이디의 B2B(ToB) 사업 매출은 122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성장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