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31일 안전공업 문평공장 화재 사상자 74명 관련해 동일 법인 대화공장 감독에 착수했다.
- 대전청-대덕소방서-대덕구청이 합동으로 화재·폭발 예방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 근로자 의견 수렴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후 위반 시 개선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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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문평공장 중대재해 관련, 동일 법인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대상으로 사고 예방 감독에 착수한다.
대전노동청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안전공업 대화공장에 대해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대전청-대덕소방서-대덕구청 합동 감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노동청은 감독을 통해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 74명이 발생했다.
근로자대표 면담 등을 거쳐 산업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현장 노동자의 의견을 듣고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즉시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법 위반사항은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사업주는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