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완수 경남지사 "김해 장유 문화·교통중심 도시로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31일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에서 지역을 동남권 핵심 도시로 육성한다.
  • 박완수 지사가 콘텐츠산업타운과 복합 인프라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 주민들은 소아 의료·교통·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도가 개선 방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산업 타운 조성·인프라 구축
교통망 완성 재정사업 반영 예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김해 장유 지역을 문화·복지·교통 인프라를 갖춘 동남권 핵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는 31일 김해 장유도서관에서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지역 발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의원,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31일 김해 장유도서관에서 열린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에서 지난 30년간 급성장한 지역 발전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31

박 지사는 "장유는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주거지역 확장 속도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유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청년 거주 비중이 높은 도시로 문화와 생활 기반이 특히 중요하다"며 "신문동 일원에 콘텐츠산업타운을 조성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 확장에 대비해 화목지구에 전시·컨벤션, 호텔, 쇼핑시설 등을 갖춘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시와 협력해 장유 발전 계획을 구상하고.시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화에서는 소아 의료, 교통, 교육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 주민은 "장유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과 휴일 진료에 불편이 있다"고 건의했고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소아 필수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지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비음산 터널과 창원 연결 도로 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노선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밀양~진영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신항만까지 연결되는 교통망을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특화 교육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교육"이라며 "예술고 등 특성화 학교 설립은 지자체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김해시가 추진할 경우 도와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화물차 야간 주차, 차고지 조성, 장유터미널 개장 등 지역 현안이 다뤄졌다. 도는 이날 접수된 주민 건의를 분야별로 검토해 단기 과제는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는 도정 운영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