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독립영화제가 01일 콘진원 플랫폼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 서울독립영화제가 01일부터 15일까지 창의인재 22명 모집한다.
- 중저예산 영화 기획개발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월 15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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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부문 신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서울독립영화제 2026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주관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창의인재 교육생(멘티) 22명을 모집한다.

'2026 CREATIVE LAB : 중/저예산 영화 기획개발 프로그램'은 한국 영화의 중추인 중·저예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의 영화화를 위해 전문가 특강, 맞춤형 특강, 그룹 멘토링 및 닥터링 등 다각적인 자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올해는 다큐멘터리 영화 기획·개발 분야를 신설했다.
최종 선발된 시나리오 작가와 연출자 총 22명에게는 현장 전문가의 도제식 멘토링, 1인당 월 150만원의 지원금, 전문 워크숍 등 6개월간 시나리오 및 다큐멘터리 구성안 완성과 영화화를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협약 예정일(오는 5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예비 창작자다. 참여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작품 기획안 등을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명의 현장 전문가가 멘토진으로 참여한다. 상업 영화 및 시리즈 부문에는 김영민 메이킹에이프린트 대표('파묘'),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극한직업'), 최재원 앤솔로지스튜디오 대표('변호인'), 변승민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대표('지옥'·'D.P.'), 김선 감독('가족계획')이 함께한다.
독립·예술 영화 부문에는 곽용수 인디스토리 대표('한국이 싫어서'), 안보영 필름영 대표('너와 나'), 이안나 안나푸르나필름 대표('하이파이브'), 김성호 감독('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합류했다. 신설된 다큐멘터리 분야에는 강사라 시소픽쳐스 프로듀서('양양')와 한경수 아거스필름 대표('1980 사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나선다.
2012년부터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콘진원의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청년 창의인재 양성 및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영화 '파묘', 드라마 '소년심판' 등이 제작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52회를 맞이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2019년부터 기획개발 사업을 자체 수행해 왔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발굴된 다수의 프로젝트가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에 선정되거나 IP 제작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측은 "더욱 세밀한 멘토링을 위해 '중예산', '저예산 독립·예술', '다큐멘터리'로 구분해 창작자를 선발한다"며 "배리어프리 및 글로벌 특화 멘토를 통해 프로젝트의 확장 가능성과 영화 산업의 다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