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 재가동…롯데건설·대우건설 경쟁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0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 현장설명회는 09일 오후 3시 열리며 입찰 접수 마감은 26일 오전 11시까지로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4400만원이다.
  • 공동도급은 불가하며 단독 입찰만 가능하고 부정행위 적발 시 입찰 자격 박탈 및 보증금 몰수 조치를 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정행위 강력 제재 재차 강조
대우 입찰 보증금 500억 반환 지연
조합, 연 이율 1% 가정 7500여만원 이자 이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입찰 무효 사태를 겪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가 시공사 재입찰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공사비와 단독 입찰 등 주요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재입찰 공고문 [사진=독자 제공]

공고문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입찰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6일 오전 11시까지다.

주요 사업 조건은 앞선 1차 입찰과 동일하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4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3.3㎡(평)당 공사비는 1140만원 수준이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마감 4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며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조합은 이번 공고에서도 부정행위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항을 재차 강조했다. 규정 준수사항 위반 시 입찰 자격을 실격 및 박탈하며, 해당 시공자의 입찰보증금은 조합에 귀속된다고 명시했다.

한편 성수4지구는 지난달 13일 대의원회를 열고 조합원 대상 개별 홍보 지침을 위반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에 대해 입찰 무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재입찰 방침을 정하면서 롯데건설에는 입찰보증금을 반환했으나, 대우건설에는 입찰보증금에서 홍보 위반 행위 신고 포상금 1400만원을 차감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날까지 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중이다.

금융기관의 보증금 및 공탁금 등에 적용되는 금리는 통상적으로 보통예금 수준을 따른다. 2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라 보통예금 금리는 약 연 0.1~1.0% 사이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봤을 때, 이날까지 조합은 대우건설의 입찰보증금 만으로 세전 이자 기준으로 7534여만원(연 1.0% 가정)의 이득을 봤을 것으로 추산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매머드급 정비사업이다.

[AI Q&A]

Q1.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새롭게 공고한 시공사 입찰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장설명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리며, 입찰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6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

Q2. 이번 시공사 재입찰의 주요 사업 조건은 무엇인가요?

A. 1차 입찰 때와 동일하게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4400만원(3.3㎡당 1140만원 수준)입니다. 입찰 참여 건설사는 마감 4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공동도급(컨소시엄) 없이 단독 입찰만 가능합니다.

Q3. 조합이 입찰 공고문에서 부정행위와 관련해 강조한 제재 조항은 무엇인가요? A. 규정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을 실격 및 박탈하고, 해당 시공자의 입찰보증금은 조합에 귀속된다고 명시하여 강력한 제재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Q4. 앞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기존 입찰이 무효 처리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난달 13일 대의원회에서 두 건설사가 조합원 대상 개별 홍보 지침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입찰 무효 결정을 내렸습니다.

Q5. 대우건설의 입찰보증금 반환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와 그에 따른 파장은 무엇인가요? A. 조합은 홍보 위반 행위 신고 포상금 1400만원을 차감해야 한다는 이유로 대우건설의 보증금을 아직 반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반환 지연 기간 동안 통상적인 보통예금 금리(연 1.0% 가정)를 적용할 때 대우건설의 입찰 보증금 만으로 세전 기준 약 7534여만원의 이자 이득을 본 것으로 추산됩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사진
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