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스핌] 조승진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 성과를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부분을 다 잘하는데 외교도 역대급으로 잘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능력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내일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방한한다"며 "외국 정상들이 연속으로 방문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력이 세계 속에 커졌다는 것을 증명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안에 있어 못 느끼지만 이외 국가들은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코스피가 수직상승했고 이게 대한민국의 국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라며 "대외의존도가 높아서 외교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지구촌 시대, 글로벌 시대"라며 "중동 전쟁이 터지면 중동만 고통받는 게 아니라 강원 철원도 전이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하는데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정세가 흔들리지만, 동반자 관계, 양국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공동)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은 자주국방 역량을 키운 성과"라고 했다.
전일 국회에서 농어촌특별세법, 스토킹처벌법, 노동절법정휴일 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정 대표는 "민주당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5월 1일은 빨간날이 됐으니 쉬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위기 극복 방안을 내고 있고 나도 차량 5부제를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월요일에 지하철,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원도민, 당원들도 에너지절약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