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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아이 키우기 좋은 원주…교육·돌봄·의료·놀이 시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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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일 아동정책 6대 공약을 발표했다.
  • 교육 바우처 확대, 문화예술센터 건립, 어린이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동전문병원 설립과 돌봄 서비스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동청소년문화예술센터·어린이테마공원·아동전문병원 등 6대 공약 제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를 기치로 교육·돌봄·의료·놀이를 아우르는 아동정책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원 예비후보는 "도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아이들이 웃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도시가 건강해진다. 교육도, 문화도, 놀이도, 의료도, 돌봄도 원주시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약으로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중학교까지 확대를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강원도 교육감과 함께하면 현재 예산의 별도 증액 없이도 가능하다"며 "초등 6년에 중학 3년을 더해도 예산 부담이 크지 않고, 교육감이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강원도 전체에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3.18 onemoregive@newspim.com

두 번째로 당계동 구 종합청사 부지(7,398㎡)를 공시지가 58억 원에 매입해 시설면적 8,164㎡ 규모의 아동청소년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리모델링을 통해 국도비를 지원받아 아이들이 언제든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건물 면적이 2,400평이 되다 보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놀이공간도 함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공약은 서곡동 공병대 부지(10만㎡) 활용이다. 원 예비후보는 이 부지를 공시지가 140억 원에 매입해 8만㎡ 규모의 어린이 테마공원과 2만㎡ 규모의 애견동반 가족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모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장 재직 시 국방부와 협의를 다 마친 상태이고, 공공목적 사용 시 공시지가로 매각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당 부지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후보지로도 거론돼 온 곳이다. 이에 대해 원 예비후보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며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한다면 서곡 부지로 갈 수도 있고, 어린이 테마공원은 도시계획 결정을 통해 다른 부지에서 추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 기업도시 세브란스 신축병원에 아동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충분히 의지를 갖고 있다. 다만 소아과 의사 수급이 문제"라며 "원주시와 강원도가 인건비 차액을 지원하면 생각보다 큰 예산 없이도 운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도 지원 의사를 확인받았다고 덧붙였다.

여섯 번째로 '다함께 돌봄'의 대폭 확대를 공약했다. 원 예비후보는 "건물을 신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동주택 부대시설을 활용해 국비 50%를 지원받아 설치하겠다"며 "요즘 대규모 아파트는 부대시설이 크고 젊은 부부가 밀집해 있어 수요가 충분하다. 실제로 아파트 단지마다 다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열 예비후보가 경선 토론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원 예비후보는 "상호 토론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공천이 확정되고 경선 절차가 진행되면 15일 전후에 2차 경선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그전이라도 토론 여지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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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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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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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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